太阳的后裔四大主演性格解析
KBS2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우르크에서 재난을 겪게 된 파병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멜로드라마.
KBS2新水木剧《太阳的后裔》通过在陌生的OURCQ经历灾难的派遣兵军人和医生们,描绘了在极限情况下也一起相爱的人们的故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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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쾌한 엘리트 군인, 유시진
◆愉快的精英军人,刘时镇
“조금만 기다려요, 내가 갈게요, 내가 찾을게요.”
“在等一下,我就回去,我回去找你”
‘진짜 사나이’로 돌아온 송중기가 연기하는 유시진 대위는 육사 출신의 엘리트 특전사 대위다. 육군 원사로 명예 전역한 아버지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아들에게 다른 길을 권유했지만, 아버지를 존경한 아들은 그 길을 따랐다. 아이와 노인과 미인은 보호해야한다는 믿음, 거리에서 담배 피우는 고딩들을 보면 무섭지만 한 소리 할 수 있는 용기, 관자놀이에 총구가 들어와도 아닌 건 아닌 상식, 그래서 지켜지는 군인의 명예, 이것이 바로 시진이 지키고자 하는 애국심이다. 언제나 자신감이 넘치고 상황에 따라 재치 넘치는 농담도 잘 하는 유쾌한 남자다.
成为“真正的男人”回来的宋仲基所演绎的刘时镇大尉是毕业于陆军军官学校的精英特种兵大尉。以陆军元士退伍的父亲对学习好,运动好的儿子建议了其它道路,但是尊敬父亲的儿子选择了跟他一样的道路。要保护孩子,老人和美女的信念,看到街上抽烟的高中生,虽然害怕但也会吼一声的勇气,即使有人用枪指着太阳穴错就是错的常识,就这样守护的军人的名誉,这就是刘时镇想要守护的爱国之心。不管何时都充满自信,适时开启的有才气的玩笑,是一位非常愉快的男人。
◆ 쿨한 생계형 의사 강모연
◆帅气的生计型医生姜暮烟
“그래도 내가 같이 가고 싶다면요?”
“即使那样我也想一起去呢?”
얼굴보다 더 예쁜 연기력을 자랑하는 송혜교가 연기하는 강모연은 최고의 실력을 갖췄지만 히포크라테스 선서보다는 강남개업을 진리라고 믿는 흉부외과 전문의다. 태어날 때부터 이미 꼬인 인생, 다행히 공부 하나는 잘해 살벌하게 의대를 마치고 29살의 나이에 전문의까지 따냈지만, 결국 ‘빽’ 앞에 장사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적자생존이란 백신을 맞아 자신에게 어설픈 휴머니즘은 없다고 믿는다. 하고 싶은 말은 다 하고,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말솜씨를 가졌으며, 실력엔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지만 실수는 깨끗하게 인정하는 쿨한 여자다.
比起脸蛋,演技更加美丽的宋慧乔所演绎的姜暮烟是拥有最佳实力,比起希波克拉底誓词更想在江南开间亿元的胸部外科医生。从出生开始就扭曲的人生,多亏学习很好,从杀气腾腾的医大毕业,29岁获得了医生资格证,最终知道了“后台”面前无买卖的事实。深信适者生存的她不相信人道主义存在。想说的话一定要说,绝不输别人的口才,对自己的实力有着自豪感,也是爽快承认自己失误的酷酷的女人。
◆ 말보단 액션, 뼛속까지 군인 서대영
◆说话之前先取动作,骨子里都是军人徐大英
"전 괜찮다고, 제 걱정은 말라고 전해주십시오."
“我真的没事,请转告不要担心我”
눈빛으로 연기하는 배우 진구는 뼛속까지 군인일 것 같은 남자 서대영 역을 맡았다. 내 가족을, 내 조국을 내 손으로 지키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뭉클하기 때문이다. 특전사를 거쳐 특수수색육군특전구조대로 활약하면서 그는, 쓰촨성, 아이티, 동일본 대지진 등 세계 각지의 재난 지역에 투입됐다. 가벼운 대사보단 묵직한 액션이 편하기 때문에 표현을 잘 하지 않는다. 그러나 누구보다도 가슴은 깊고 넓고 뜨거운 남자다.
用眼神演戏的演员晋久饰演了骨子里都是军人的男人徐大英。我的家人,我的祖国呢,都要用我的手来守护。就是这样大英的内心其实不管什么时候都非常炽热。通过特种兵,成为特战搜救陆军部队救助队而活跃他,奔赴四川省、海地、东日本大地震等世界各地的灾难区域。比起轻松地台词,更擅长选择沉重的动作,因此不善于表达。但却是比任何人都心胸宽广,充满热情的男人。
◆ 한 남자 바라기, 멋진 여군 윤명주
◆一心只向着一个男人的帅气女军人尹明珠
"다치지 마십시오, 명령입니다. 목숨 걸고 지키십시오."
“请不要受伤,这是命令。请你拼出性命去守护。”
도도한 이미지의 김지원은 각 잡힌 여군 윤명주 중위로 돌아온다. 대한민국 여군, 여군 중에서도 군의관, 그리고 특전사령관의 무남독녀 외동딸, 이른 바 ‘장군의 딸’, 가진 이름도 많은 그녀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자연스럽게 육사에 들어갔고, 여군이 됐다. 그리고 첫 부임한 부대에서 한 남자를 만났다. 그런데 그는 검정고시 고졸 출신의 상사. 처음으로 군인이 된 걸 후회했지만, 그냥 물러설 그녀가 아니다. 자신의 감정에 매우 솔직하고, 자신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선 어떤 위험도 감수하고 직진하는 멋진 여자다.
有着高傲形象的金智媛以完美的女军人尹明珠中尉回归。大韩民国女军,女军中的军医官,还有特战司令官的独生女,是名副其实的“长官之女”,也是拥有很多名字的她。随着爸爸自然而然进了陆军军官学校成为了女军人。在第一次赴任的部队中遇见了一个男人。但是他是高中毕业出身的上司。虽然第一次后悔成为军人,但绝不是轻易放弃的她!对自己的情感非常坦率,为了守护自己的爱情,可以承受任何危险而前进的帅气的女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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