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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要说的话) - 백아연 (白娥娟)
作曲 : 김성희/박슬기
作词 : 김성희
어려운 말을 꺼내요
说出了难以开口的话
그 동안 그댈
不再像这段时间
기다리는 것 말고는
等待着你了
할 수 있는 게 없던 나죠
已没有我能做的了
이제 우리 여기까지만 해요
现在我们到此为止吧
너무 많은 말들이
太多太多的话
맘속에 차올라 나는
在心里积攒着 我已
나는 할 말이 없어요
我已没有什么可说的了
그저 나는 할 말이 없어요
我已没什么可说的了
그렁그렁 눈물이 차오고
泪眼朦胧
가슴 한쪽이 너무 아려와
心的一边麻酥酥
아무 말도 못했죠
什么话也说不出
이젠 그만할래요
现在为止吧
차가운 그대 눈빛에 울던 나는
你冷淡的目光下 哭着的我
갈게요 이젠 good bye
要离开了 现在 再见
조금씩 준비를 했어요
早已有所准备
자꾸 변하는 그대가 다시는
善变的你
돌아 올 것 같지 않아서요
再也不会回来了
그댄 정말 끝인 거냐 하네요
和你真的是要结束了
마치 하나도 몰랐었던 것처럼
好像一点都不知道一样
불편하게
怪不自在
그렁그렁 눈물이 차오고
泪眼朦胧
가슴 한쪽이 너무 아려와
心的一边麻酥酥
아무 말도 못했죠
什么话也说不出
너무 멀리 왔어요
已走很长的路了
차가운 그대 눈빛에 울던 나는
你冷淡的目光下 哭着的我
갈게요 이젠 good bye
要离开了 现在 再见
그때 우리 마주 보던
那时我们相视着
그대에게 기대어 웃던
笑着等待你的
따뜻했던 기억들은
温暖的回忆
다 남겨둘게요
全都会留下
처음 우리 시작했던 날
起初我们开始的那天
그때처럼만 안녕 안녕 해요
就像那时一样 再见 再见吧
너무 많이 아팠나 봐요
真的太难过了
다시 잡는 그대 그 손길을
重新抓住的你的手
이제 받아줄 수 없네요
现在再也抓不住了
안녕 난 갈게요 이젠
再见 我走了 现在
Good bye
再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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个人简介:
白娥娟(백아연)
(在无官方网站前,名字被译为白雅言 )
1993年3月11日出生于韩国京畿道城南市,韩国女歌手。2011年参加韩国SBS电视台选秀节目《KPOP STAR》获得第一季季军,是该节目第一个出道出专辑的选手[1] 。2012年9月10日白娥娟发行出道迷你专辑《I'm Baek》,主打曲《缓慢的歌》公开后随即横扫韩国各大音乐排行榜[2-5] 。2013年6月17日白娥娟发行第二张迷你专辑《A Good Girl》[6] 。2014年7月10日白娥娟为MBC水木剧《命运一样爱着你》演唱歌曲《Morning Of Canon》;8月30日白娥娟首次参加在香港亚洲国际博览馆举行的JYP家族演唱会[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