无药可救歌词 白智英《无药可救》歌词

  약도 없대요 - 백지영/버벌진트

  词:수호/버벌진트

  曲:매드 소울 차일드

  감기처럼 열이나요

  겨울처럼 떨리네요

  돌아선 네 뒷모습에

  하루 종일 열이나요 감기처럼

  시들어가네 활짝 피었던 꽃

  함께여서 찬란히 빛이 나던 그 길들도

  회색이 되어가 everywhere that I go

  너 아닌 것들로 내 텅 빈

  하루를 채우려 해봐도

  그게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아

  내 시간은 더디게 가

  어둡고 추운 지금

  이 터널의 끝은 어디일까

  옷을 입는 게 숨을 쉬는

  게 버겁고 벅차 힘이 드네

  아무도 답 못할 걸

  알면서도 계속 질문해

  왜 지독한 감기는 낫지 않나요

  나를 치료해줄 그댄 어딘가요

  하루 종일 열이나 어떻게 하죠

  그리운 내 마음 약도 없대요 어쩌죠

  What am I to do

  I'm just tryin' to get it over with

  아려오는 기억이 너무 그리워서

  슬프지만 웃었지 매일

  사람들이 말해

  시간이 약이라고

  So let the time pass

  지나간 후엔 다 순간이라고

  하지만 내겐 이 겨울이 끝없는 것 같아

  내가 아는 방법으론 소용이 없네

  No matter how I try

  Oh I need a medicine

  I need me some cure please

  곧 나아질 거란 혼잣말을 셀 수 없이

  해보았지만 잘 듣지를 않아

  나 가는 곳마다 네가 남긴

  흔적들이 나를 붙잡아

  왜 지독한 감기는 낫지 않나요

无药可救歌词 白智英《无药可救》歌词

  나를 치료해줄 그댄 어딘가요

  하루 종일 열이나 어떻게 하죠

  그리운 내 마음 약도 없대요 어쩌죠

  한번만 더

  한번만 이라도 꿈이 되어줘

  다시 봄이 되어줘

  따스한

  왜 지독한 감기는 낫지 않나요

  나를 치료해줄 그댄 어딘가요

  하루 종일 열이나 어떻게 하죠

  그리운 내 마음 약도 없대요

  감기처럼 열이나요

  겨울처럼 떨리네요

  돌아선 네 뒷모습에

  하루 종일 열이나요 감기처럼

  겨울 내내 낫지 않는 감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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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个人简介:

  白智英

  1976年3月25日出生于韩国首尔,韩国女歌手。1999年推出第一张专辑《选择》,获得SBS新人歌手奖;2006年推出《Don’t Love》、《爱情是美丽的》,并凭借《Don’t Love》荣获Mnet KM 2006 最佳女歌手奖;2001年底,因偷拍事件暂别娱乐圈;2013年6月2日,嫁给郑锡元,6月28日,不幸流产;2014年携新专辑《依然炙热》回归;5月7日,白智英公开歌曲《火花》;2015年2月12日参加2015湖南卫视春晚演出,演唱歌曲《像中枪一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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