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Gary/GroovyRoom
作词 : Gary
나가서 바람이나 좀 쐐
出去吹吹风吧
아무도 찾지 않는 곳에
去谁也找不到的地方
조금 슬퍼 보이면 어때
就算有些悲伤又怎样
너만 그런 게 아닐 텐데
又不止你一个人这样
때로는 lonely lonely lonely
偶尔孤独 孤独 孤独
때로는 lonely lonely lonely
偶尔孤独 孤独 孤独
나가서 바람이나 좀 쐐
出去吹吹风吧
아무도 찾지 않는 곳에
去谁也找不到的地方
너와 헤어지고 난
你我分手之后
후에 한번에 관계
一次的关系
역시 넌 최고였어
果然你是最棒的
사랑을 할 땐 감동밖에
相爱时只有感动
누가 널 만나게 될진
你会和谁相遇
모르겠지만
不知道
그 자식 운이 텄네
那小子真幸运
그래 슬픈 생각보단
是啊 比起悲伤
오히려 이렇게 쿨한게 편해
还不如这样爽快一些更舒服
열 편의 영화 열 번의 취함
十部电影 十次酒醉
열 명의 위로와 열 번의 낮과 밤
十个人的孤独 十次的日夜交替
그걸로 충분하면 좋겠어
这样满足就好了
지금 힘든 이별을 견디는 시간
现在是艰难忍受离别的时间
많은 일들과 작은 웃음들
很多的事和小小的微笑
억지로 만들어가며 적응하는 중
勉强的适应
좋은 것만 생각해
只想着好的
그래야 좀 맘이 편해
这样才能有些安心
어차피 사랑도 세월 따라 다 변해
反正爱情也会随着岁月变化
추억 같은 노래
回忆一样的歌曲
그래 어쩌면 지금 내게 필요한 건
好吧 也许我现在最需要的是
힘이 들 때마다
每当疲惫的时候
네가 항상 웃으면서
你总是笑着
내게 했던 그 말
对我说那句话
나가서 바람이나 좀 쐐
去吹吹风吧
아무도 찾지 않는 곳에
去到谁也找不到的地方
조금 슬퍼 보이면 어때
就算有些悲伤又怎样
너만 그런 게 아닐 텐데
又不止你一个人这样
때로는 lonely lonely lonely
偶尔孤独
때로는 lonely lonely lonely
偶尔孤独
나가서 바람이나 좀 쐐
去吹吹风吧
아무도 찾지 않는 곳에
去到谁也找不到的地方
사랑은 가고
爱已逝去
난 그냥 또 혼자 사는 남자
我依然是一人生活的男人
라면 물 맞추기 선수
是煮拉面的高手
가끔씩은 혼잣말하며
偶尔自言自语
외로운 소파와 함께 살아
和孤独的沙发在一起生活
잠이 들기 전엔 TV 드라마
睡前 电视连续剧
혹은 영화
或电影
네가 없이도 시간은 잘도 흘러가고
即便你不在 时间也流逝如常
너의 연락 없는 전화는 그냥 꺼놔
没有联系你的电话直接关机
아마 내일도 그러겠지만
明天大概也是这样
알게 뭐야 끝난 거야
知道又能怎样 反正已经结束
이미 우리 사랑은 죽었고
我们的爱情已经结束
이별은 춥고 가슴 아픈 평화
离别是冰冷的 内心是痛苦而又平和的
또 때로는 무서운 밤의
有时可怕的夜晚
긴 침묵 같은 거야
无比的沉默
이별이 그런 거지 뭐
离别不就是这样
멀쩡하다가도 울컥하는
精神抖擞 突然就会放生大哭
실컷 미워하다가 눈물 참는 거
恨你 强忍泪水
밤이 되면 높은 빌딩
夜晚来临 高楼大厦
깜박거리는 빨간 불빛
闪烁的红色灯光
그처럼 네가 떠올라
看到那个就会想起你
더 지쳐가는 거
更加疲惫
이별은 그런 거야
离别不就是这样
이별은 그런 거야
离别不就是这样
멀쩡하다가도 울컥 하는 거
精神抖擞 突然就会放声大哭
이별은 그런 거야
离别不就是这样
이별은 그런 거야
离别不就是这样
실컷 미워하다가도 눈물 참는 거
恨你 强忍泪水
나가서 바람이나 좀 쐐
去吹吹风吧
아무도 찾지 않는 곳에
去谁也找不到的地方
조금 슬퍼 보이면 어때
就算有些悲伤又怎样
너만 그런 게 아닐 텐데
又不止你一个人这样
때로는 lonely lonely lonely
偶尔孤独 孤独 孤独
때로는 lonely lonely lonely
偶尔孤独 孤独 孤独
나가서 바람이나 좀 쐐
去吹吹风吧
이제는 내가 없는 곳에
到没有我的地方
나가서 바람이나 좀 쐐
去吹吹风吧
조금 슬퍼 보이면 어때
就算有些悲伤又怎样
나가서 바람이나 좀 쐐
去吹吹风吧
조금 슬퍼 보이면 어때
就算有些悲伤又怎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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个人简介:
Gary(개리)
本名姜熙健,1978年2月24日出生于韩国首尔特别市松坡区蚕室洞。韩国歌手、主持人。是韩国男子组合Leessang的成员,毕业于龙仁大学警护学。1997年,Gary在韩国正式出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