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吴俊成
作词 : 김유경
서글피 쏟아지는 절망에 젖은
涌上心头的伤心 浸湿绝望
달빛마저 숨어버린 운명에
连月色也隐没的这命运
눈부신 한 줄기 빛이 일렁거리고
耀眼的一道光芒闪过
내 맘엔 너란 사랑이 물든다
我的心熏染上了你这爱情
시간이 멈춘 그 땐 볼 수 있을까
是否还能回到 时间停止的那时候
가슴이 멈춘 그 땐 내 곁에 있을까
是否在心脏停止的那一刻 留在我身边
너를 그리다 눈물이 차올라도
描画着你 泪水涌出眼眶
너를 견디다 또 가슴이 무너져도
承受着你 而心也在崩溃
아직 못다 한 그 말들이 남아서
那句没能说出的话 至今还留着
너 없는 시간에 살 수 없는 나라서
没有你的时间是我无法活下去的世界
다시 너를 부른다 가슴 뛰도록
再次呼唤着你 想让心脏跳动
다시 너에게 간다 숨이 차도록
再次奔向你 想让呼吸急促
다시
再一次
바람 같은 시간 속에 겹겹이 쌓여
像风吹过的时间 一层一层堆积
가슴을 비워도 그 자리인 너
心里空出的位置 是你
시간이 멈춘 그 땐 볼 수 있을까
是否还能回到 时间停止的那时候
가슴이 멈춘 그 땐 내 곁에 있을까
是否在心脏停止的那一刻 留在我身边
너를 그리다 눈물이 차올라도
描画着你 泪水涌出眼眶
너를 견디다 또 가슴이 무너져도
承受着你 而心也在崩溃
아직 못다 한 그 말들이 남아서
那句没能说出的话 至今还留着
너 없는 시간에 살 수 없는 나라서
没有你的时间是我无法活下去的世界
다시 너를 부른다 가슴 뛰도록
再次呼唤着你 想让心脏跳动
다시 너에게 간다 숨이 차도록
再次奔向你 想让呼吸急促
비록 나 가는 이 길이 외로워도
纵然我走上的这条路尽是孤独
비록 내 삶에 검은 멍이 든다 해도
纵然我险恶的人生伤痕累累
눈처럼 녹아버릴 수 없는 너라
无法像雪一样融化掉的你
바람 끝에 날려 보낼 수 없는 너라
也无法被风吹走的你
다시 너를 부른다 가슴 뛰도록
再次呼唤着你 想让心脏跳动
다시 너에게 간다 숨이 차도록
再次奔向你 想让呼吸急促
너에게
致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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个人简介:
朴完奎(박완규)
韩国著名摇滚男歌手,1996至1998年担任复活乐队主唱,1999年单飞出道推出《千年之爱》(离歌韩文原版),成为摇滚经典之作。他于2011年底参加韩国《我是歌手》节目,被称为“温柔的Rocker”, 也是星际争霸项目最有人气选手金泽龙(Bisu)的忠实支持者,经常现场为金泽龙应援,如今正在创作金泽龙所在战队(Skt1)的应援歌曲。